안녕하세요.
IT 분야 진학 전문 컨설턴트 입니다.
제가 요즘 네*버 지*IN에서 참 많이 보는 글이 있습니다.
새학기가 되고, 다들 설레임만 갖고 살지는 않죠,
약간은 다른 생각을 갖고있는 고1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어보려 글을 남기겠습니다.
사실 요즘엔 사회적문제들도 보통 고등학생때부터 터집니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상식적인 고등학생의 패턴이아닌 학생들까지도 있죠,
그래서 새학기가되면 학생들 중에 고1진로에 대한 생각을 하기도전에
고1자퇴 고민을 하는 학생들도 많더라구요.
학교에 부적응해서? 무조건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왜 의무교육을 받아야하는지에 대해 이해를 못하거나
차라리 빠르게 돈을 벌겠다 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고1자퇴 고민을 하기시작합니다.
생각보다 놀라웠던 것은
우리나라에 그렇게 생각한 학생들이 생각보다 너무너무 많다는 것.
고1자퇴 고민
그래서 글을쓰게되었습니다.
저 또한 중, 고등학교시절 방황했던 적있구요.
물론 고등학교때 정신차리고 지금까지 잘살아오고있지만
고1자퇴 고민을 하는 학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진실된 이야길 들어주고,
상담해줄수있어서 좋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등학교 자퇴를 생각한다는 것.
그 학생들 중 일부는 정말 자퇴를 하고 본인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지만
대부분, 그렇지 못한다는 점.
이거슨, 나의 얘기가 아니라도
향후 나의 자녀 이야기가될 수도있고
내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부분만은 확실하기에
고1자퇴 고민하고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많은학생들이 고1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걱정하고있다보니
빠른 상담을 약속드리긴 어렵지만
정말 확실하게 고1진로를 설정한 후에
고1자퇴 고민을 하는 것과는
정말 천차만별 다른 삶을 살게되실꺼에요.
고1자퇴 고민한다면, 고1진로를 설정못하셨다면
상담신청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해결사가
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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