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윤쌤 입니다.

 

오늘은 빅데이터프로세싱

 

통칭 빅데이터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빅데이터란?

빅데이터란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의 능력을 넘어서는

대량의 정형 또는 심지어 데이터베이스 형태가 아닌

비정형의 데이터 집합조차 포함한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

-출처 위키백과

 

최근 많은 부분에서 이용되고 있고,

화제의 중심이기도 한 빅데이터 입니다.

 

이 빅데이터는 가트너에 의해

 

데이터의 양 (Volume)

입출력의 속도 (Velocity)

다양성 (Variety)

 

으로 3V라고 정의되었지만

 

IBM은 정확성 (Veracity)

브라이언 홉킨스는 가변성 (Variavility)

를 추가하여 4V라고 정의하기도 해요.

 

이때까지 무의미하게 쌓여만 있던 데이터들로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상황을

예측할 수 있으니 어떻게보면

데이터의 재활용 이라고 할수있는 이 빅데이터는

 

페이스북의 알 수도 있는 사람

쇼핑몰의 추천상품 등

정말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는데요,

 

빅데이터는 현재도 많이 쓰이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이 쓰일 전망이예요.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의 데이터를 쌓아놓으면

성격 등에 따라서 어떻게 행동할지

어느정도의 예상이 가능하겠죠.

 

현재 이 방법은 삼성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에 이용하고있고

각 기업들 사이에서도 이를 이용하기위해

독자적인 빅데이터 모델을 만들고 있어요.

 

 

이러한 빅데이터에는 장점만이 존재할까요?

 

수많은 데이터들이 쌓여있는데,

그중에는 누군가의 개인정보,

누군가의 사생활이 담겨있겠죠.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대형 포털사이트가

부도가 난다거나 해킹을 당한다면?

 

그 빅데이터들은 어딘지도 모를곳으로

흘러나갈 위험이 크겠죠.

 

하지만 데이터들은 감당하기 어려울만큼

늘어만 가고있는데에 비해

 

빅데이터를 관리할 전문인력은 부족하기만 해서

이러한 위험은 더욱 커져가고있어요.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고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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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성의껏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