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입학전에 준비해야 할 것 입니다.
요즘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는 SW분야는 굉장히 유망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타 인문계열, 공대들에 비해 일자리가 많고
인력이 많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이렇게 좋은 분야라고 하지만 컴퓨터공학과만 나왔다고 해서
모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떻게 준비하는가"에 따라 여러분의 취업은 달라 지게 됩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지원하면서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지원하고 있나요?
컴퓨터공학과는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가르치는 곳
컴퓨터를 고치고 조립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곳
여러분이 사용하는 휴대폰어플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여러분이 좋아하는 게임의 시스템서버에 대해서 배우고
네트워크단에서 인터넷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등등의
학문을 배우고 기술을 닦는 곳이 컴퓨터공학과 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컴퓨터공학과를 성적 맞춰 진학하거나
허황된 생각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쓰는 이런마음가짐으로 쓰는 4년 학비 한학기당 평균 400만원
"졸업하는데까지 약 4000만원"
내가 원하지도 잘 알지도 준비가 되지도 않은 학과에
투자하려는 금액이 4000만원 입니다.
그래서 컴퓨터공학과 입학전에 많은 정보와 진로적인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입학을 해야 현명한 판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국영수과사만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당연히 1학년부터 적응이 힘듭니다.
더군다나 위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언젠가는 전과를 생각하거나 자퇴 또는 휴학을 생각하겠지요
분명 소프트웨어 분야와 IT(컴퓨터)관련 분야는
취업시장이 넓어지고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에 굉장히 용이한 기술분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문계열, 음대계열, 상경계열 등에서
취업을 위해 컴퓨터분야를 부전공으로 하거나
배우는 학생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궁극적으로 갈 수 있는 취업분야가 어디인지
컴퓨터공학과 입학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어떤 준비를 해야 적응에 도움이 많이 되는지
입학후 앞으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청년실업 100만이 넘은 지금
취업을 하기위해 좀 더 나은 직장으로 취업하기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같은 방법으로 같은 수업을 듯고
같은 생활을 한다면 전혀 경쟁력을 갖출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 좀 더 나은 방법으로 스펙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대학 네임벨류(학벌)로 취업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특히 컴퓨터분야 IT분야는
"내가 어떤 준비를 하는 가"가 취업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이제 대입 수시, 수능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쉬고 싶겠지만
지금부터 준비하는 사람이 최후에 웃을 수 있습니다.
컴퓨터공학과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나에게 맞는지 내가 배울 과목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실무적으로 쌓아야하는 기술들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나에게 맞는 직업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잘 알아 보셔야 합니다.
혼자서 찾기 힘들고 무료로 진행되는 전문 IT진로상담이나
전공대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학생들은
IT분야 진로상담사 손민규 교육팀장에게
언제든지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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