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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세상

소프트웨어교육 준비하고있다면 '아워오브코드'는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제니쌤입니다!!!

 

오늘은 '아워오브코드'에 대해서 파헤쳐보려고합니다.

 

우선 '아워오브코드'란?

 

쉽게말하자면 전 세계 소프트웨어 교육 행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가 의무교육으로 지정된만큼 한국에서도 '아워오브코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아워오브코드'는 전 세계 1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국제적 코딩교육이며

 

어느 누구나 '아워오브코드'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최소 4살부터 104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학생들은 40개의 언어로 다양하게 공부하고있고,

 

1억명 이상이 '아워오브코드'를 경험해 봤다고합니다.

 

이전에는 컴퓨터, 코딩하면 남자들의 전유물로 많이 느꼈었지만

 

이제는 여학생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정보에 따르면 지난 70여년 보다도 더 많은 여학생들이 컴퓨터과학을 경험해봤다고하네요!

 

 

국내에서도 작년 12월에 '아워오브코드'의 일환인 코딩교육을 실시했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의무교육으로 지정된만큼 학부모님들도

 

코딩교육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코딩교육이 기업이건 학교건 열리긴하지만 참가인원수가

 

너무 많아 그 인원을 다 수용하지 못한다고합니다.

 

그래서 코딩교육에도 사교육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내 아이는 뭐든지 잘 해야하고 뒤쳐지면 안된다라고 생각하시는 학부모님들이

 

제니쌤에게 많은 문의를 주고 계신데요

 

아직까지 소프트웨어교육이 왜 의무화가 됐는지, 왜 필요한지

 

중요한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코딩교육을 시키시는 부모님들도 계신데

 

우리 아이들이 이걸 왜 배우는지는 알고 배우는게 좋지 않을까요?

 

 

소프트웨어교육을 희망하시는 학부모님께서는

 

제니쌤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답변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