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모터쇼] 2016부산국제모터쇼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멘토 김선생입니다.

제가 결국 드디어

2016부산국제모터쇼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11일 토요일 일 끝내고

5시에 미친듯이 달려가서 ㅋㅋㅋㅋㅋ

구경을 했습니다.

사진을 정말 많이도 찍었습니다.ㅋㅋㅋ

이번에 나온 제네시스 

아래하늘색 너무 이쁘져

안오면 후회할 줄 알았답니다.

개인적으로 젠쿱 같은 차량을 선호하는 차량은 아닌데,

이번에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본 제네시스 쿠페는

굉장이 다이나믹한 디자인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했습니다.

확실히 퀄리티가 남다름

끝날때쯤이어서 그런지, 제가 시간을 잘못맞춰간건지

"레걸"언니들이 생각보다 없어서 사실 조금 실망.. 

ㅋㅋㅋㅋㅋ 처음 레걸을 본 "쉐보레"전시장이었습니다.

쉐보레 전시장뒤에는 대형 스크린? 화면에서

부산의 의경이 함께 나오는데 그게 훨씬 더 멋짐을 연출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의아한점.

모터쇼인데 차는 안찍고.,, 자꾸 레걸언니들한테 셀카찍어달라함..

남자 님들 왜그러심 ㅠ ㅠ 

자 그리고 뒤돌아 반대편에 있는 BMW 매장으로 고고씽

요거 멋지지않나여?

BMW SUV잘생김

파랭이는 제스타일은 아니었으나

간지는 났습니다.

차량의 휠도 중간중간 찍어서 체크해봅니다.

BMW는 고급진 내부와

안에 엔진을 어떤걸쓰는지 이렇게 전시를 해두어서 그런지

눈에 보기도 좋고 어린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설명해주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본넷을 열었을때 이렇게 깔끔합니다.

꼬마어린이의 시승식.

그리고 옆 부스에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서 가본

아우디

사실 제가 좋아합니다.

왜냐구염?

로고가 이뻐서..

마크가..

A6가 잘 어울리는 여자

누군지 다들 아시겠어요?ㅋㅋㅋ

"더 벙커"에 나오는 그 전문가 아저씨에욥

실제로 봤는데.. 작아요..

더벙커 아저씨가 소개해주는 차량은 R8

스포츠카의 신세계

한쪽에 있던 아우디 SUV 입니다.

유명한 TT도 있네요.

TT신형 너무 귀여워요!!

A6대신 시승했던 A4 

승차감 죽여요

더벙커 아저씨의 목소리를 듣고

삼삼오오 사람들이 몰려들었어요.

말리부 신형이에요!!

저랑 남친님께서 요즘 눈독들여보고 있는

말리부신형

말리부는 역시 제마음을 이해한걸까요?

"레걸" 언니가 아닌

"레오" 였어요.

레오  =  레이싱오빠

이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오오빠가 자세히 보면

미소지어줌

나만봐서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탄에서는 다른 수입차 브랜드를 더 소개해드릴께요

사진을 몇백장을찍어가지고

하나에 올리기에는 .. 아까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