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꽃단미 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인기있는 자격증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전산회계 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단미쌤도 전산회계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학원 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과감하게 독학! 을 생각했지만, 확실히
혼자서 공부를 하다보니까 의욕도 떨어지고..
실력도 떨어지고... 그리고 시험도 떨어지고..
결국엔 돈을 좀 주더라도 제대로 공부해서 한번에 붙는것이
시간 절약하고, 더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부산 전산회계 학원 !
고민하지 마시라고, 한번 준비해 보았는데요?
부산 전산회계 학원 을 소개해 드리기 전에
일단, 기본적으로 전산회계 를 준비하게 되면 회계, 세무를
같이 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일단, 전산회계 를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보자면,
회계와 세무 자격증에는 한국세무사회 와 한국회계사회 라는
기관에서 진행하는 자격증들이 있습니다.
한국세무사회
http://license.kacpta.or.kr/
한국회계사회
https://at.kicpa.or.kr/home/main.jsp
한국세무사회에서는
전산회계 1,2급
전산세무 1,2급
이렇게 시험을 칠 수 있으며,
한국회계사회에서는
TAT 1급 2급
FAT 1급 2급
이렇게 시험을 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차이냐구요?
일단, 가장 큰 것은 프로그램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험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케이렙이라는 프로그램이고,
한국회계사회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더존 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케이렙에 경우, 더존 개발자가 개발했기 때문에 두 개의 프로그램은
별 다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배우지 않고 할 수 있다의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그리고 전산회계 1,2급의 문제범위와
FAT 1,2급의 문제범위가 조금 다릅니다. 물론, FAT도 엄밀히 회계라는 말입니다.
당연히 두 개의 시험이 다른 것처럼 전산세무 1,2급의 범위와
TAT 1,2급의 범위도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암묵적인 룰이 사이에 있어서 그런지 시험일정이 겹치는 일은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한국세무사회에서 시험일정이 나오면,
한국회계사회에서 그 뒤에 시험이 잡히거나 하는 일들이 많아서.
보통은 세무사회 시험을 치고, 회계사회 시험을 치는 식으로
자격증 시험을 보기도 합니다. 부산 전산회계 학원 !
그런데 실제로 평균 70점이라는 커트라인치고는
합격률이 평균적으로 60%가 넘어가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 독학으로 공부해서 시험을 치는 학생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기 때문입니다.
다들 무슨 생각으로 독학하냐구요?
이 정도야, 조금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는거 아냐?
라는 마음에 2,3주 정도 기한을 잡고 공부를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이론은? 포기하죠.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거든요.
그런데 이론이 30점. 찍어서 몇 점 충담하지 라고 생각하고
공부하다보니 분개에서 같은 문제를 계속 틀립니다.
왜? 왜?? 이해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이론을 제대로 공부했다면 이해하면서 풀 수 있었겠죠?
그런데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으니, 당연히
같은 문제에서 계속 막히는 겁니다.
부산 전산회계 학원 에서는!?
그래서 결국 두번, 세번 떨어지고 나서 겨우 운 좋게..
합격을 해도, 그 자격증을 가지고 공부한 사람답게
회사에서 업무를 볼 수가. 없습니다. ^^
결국 다시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나다 보니,
같은 루트를 밟으며 공부할 학생들을 위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독학!? 자신있으면 해도 됩니다.
하지만, 한번에 붙으려면?! 학원에서 공부해야 해요.
부산 전산회계 학원 ! 고민하지 말고,
단미 선생님에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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