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혁쌤입니다
지금까지도 it의 기초라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언어,
그중에서도 C언어와 자바 어떤 것을 먼저 배우고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IT업계를 지원하고 it공부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고민이 되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걸 먼저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
현재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많은 프로그래밍언어, 중에서도 기초적이면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c언어는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해킹 등
수없이 세분화 되는 it직업,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는 언어이고 또 객체지향 언어들을 배우기전 c언어의 학습이 이루어지면
그 언어의 학습 효율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c언어를 먼저 배우는 것을 추천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역 it전문가들 또 교육 컨설턴트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 이다 보니 배우는 학생들 또한 자바인가 C언어인가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의문이 c언어와 자바 두 언어 중 어느 하나의 언어만을 배우라는 말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의 it진학, it취업등을 고려한다고 봤을 때 c언어, 자바 이 두 프로그래밍언어는 모두 학습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고 필수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둘다를 공부한다는 가정에서 이 후 공부에 대한 효율성, 습득편의등을 생각했을 때 c언어, 자바 이 둘중 어떤 프로그래밍언어 를
학습할것인가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입니다. 일단 많은 다른 의견들이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대부분의 컴퓨터 관련 학과, it교육센터, it학원, 등에서 교육 커리큘럼의 첫 번째로 등장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c언어를 먼저 배우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c언어에 대한 간단한 커리큘럼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대학의 경우 c언어의 경우 한 학기를 통틀어 배우는 경우가 많고 시중의 c언어학원들의 경우 대게 1개월 과정으로 c언어교육을 실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학원의 경우 단체교육으로 20~25명 수준의 학생들과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할수 있는데 대학의 경우 c언어에 대한 이해를 위하여 문법적인 공부에 주력하는 편이라고 할 수 있으며, 학원의 경우에는 기업현장 쓰이는 실무적인 기술부분과 직접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배우며 최소한 학생 본인이 간단한 프로그램을 정도는 짤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c언어의 경우 통상적으로 교육커리큘럼의 3분의2 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제어문과 배열 까지는 어느 정도 수월하게 공부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3분의1이라고 할 수 있는 함수, 구조체, 포인터 같은 후반부는 c언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도 악명이 높을 만큼 어렵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공부가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언어를 공부하면서 복습을 철저히 하는 것을 추천을 하고 독학보다는 학교, 학원 등의 교욱기관에서 전문가에게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C언어에 궁금하시거나 IT분야에 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아래 명함 보시고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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