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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세상

컴퓨터공학과 전공살려서 취업하고싶다면?



안녕하세요 제니쌤입니다.


오늘은 컴퓨터공학과 전공살려서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보면 좋을만한 포스팅입니다.


컴퓨터공학과 입학하실 예정인 신입생분들이나 이미 입학한 학생들은


혹시 성적을 맞춰서 진학을 한건가요?


아니면 관심이있어서 진학을 하게된 것 인가요?





관심이있어서 오던, 성적에 맞춰서 온 학생이던지간에


학교를 입학하면서 교육과정조차도 훑어보지않고 학교를 오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지 대학교 캠퍼스 생활을 누려보고싶어서?


다 가니까 나도 대학교는 한번 가봐야겟다 싶어서?



그렇게 비싼 등록금 줘가면서 그 좋은 나이에 흥청망청 시간쓰고 돈쓰고..


아깝지않나요?



지금 당장 술먹고 친구들만나고하는것도 좋지만,


지금 당장 하루에 한두시간씩 남들보다 더 투자해서 남들보다


더 빨리 좋은곳에 취직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2학년부터해야지, 군대갔다와서 해야지, 졸업반되서 준비해야지


하는 학생들은


이 글을 읽고있다면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대학교는 취업을 하기 위해서 가는 수단인거지


캠퍼스 낭만을 즐기고자, 음주가무를 즐기고자 가는곳이 아닙니다.



컴공과 신입생 남자학생들은 지금 뭘 해야하나?





어차피 갔다와야되는 군대! 신의아들이 아니라면 필수로 다녀와야하는 군대!


군대가기전에는 공부할생각이 없다!!!! 하는 학생들도 많을텐데


그러지말고  IT특기병 준비해서 IT특기병으로 지원해서 다녀오면


취업에도 도움되고 본인 실무능력과 스펙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겠죠?





남들보다 하루에 세배, 네배로 공부 더 하라는게 아닙니다.


하루에 한 두시간만이라도 좀 더 자신에게 투자해서


나중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길을 준비 해야겠죠?



그렇다면 이미 군대를 다녀온 남학생이거나, 3~4학년 여학생들은 어떻게?


3학년도 촉박한데 이미 4학년이라면?


1~2학년때 손을 놓았던만큼 더 힘들게 준비를 하는건 당연하겠죠?



그런말이 있죠,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똑같아요.


미리 준비하지않으면 3~4학년때는 전공을 포기하고 비전공취업을 하게되거나


졸업유예나 졸업 후 취업준비기간을 가지고 취업에 나가게 되겠죠?


졸업만 한다고 취업이 될꺼라는생각은 제발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계획짜서 꼼꼼히 준비해서 제대로 된 취업을 위해서 하루에 한두시간만 투자합시다!





컴퓨터공학과 앞으로의 진로나 고민거리가 있다면


주저말고 제니쌤에게 연락주면 경험자의 입장으로써 진지하게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