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 유망직종 로봇윤리학자 !! 늦기전에 준비하자 !!

영화 ‘터미네이터’를 기억하시나요?

 

영화 속 터미네이터라 불리는 로봇은

강력한 살인기계

혹은

주인공의 편에서 인간을 지키는

아군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가까운 미래에 영화 같이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상황이

실현 될 거라 예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떠오르는 직종으로

 

로봇윤리학자를 소개하겠습니다.

 

 

 

소설가 아이작 아시모프의

단편소설 ‘속임수’에서

 

[로봇은 인간을 해칠 수 없다]

[인간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라는 내용의 로봇3원칙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로봇이 사람의 일상생활 속으로

점점 들어오면서

 

더높은

윤리개념, 규범인식이 없이는 

로봇이 발전하기 어려운 상황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무인자동차 운전 로봇이 운전 도중에

갑자기 차도에 어린이를 발견 했을 때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어린이를 치고 그냥 지나가야 할지

혹은

어린이를 살리기 위해 차를 급선회해서

사고를 감안해야 할지

 

이런딜레마에 빠졌을 경우

올바른 로봇의 판단은 무엇일까요?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수준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인 문제에 대비하고 해결하기 위한

규범이 [로봇윤리] 이며

 

이러한 윤리를 연구하고 개발하는 직종을

[로봇윤리학자]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나아가면서 기술의 발전과

그에 걸맞는 새로운 윤리 개념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로봇의 권리를 존중하는 선에서

행동 규범을 만들고

인간을 위해 필요한 윤리를 연구하는

로봇윤리학자!

정윤철 교육팀장과 함께

도전해 보세요!

※상담시 일체 비용 발생하지 않습니다. 부담없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