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꿀팁!

컴공의 진로는 매우 다양합니다

본인이 주력으로 하는 분야에 따라

웹, 앱, 게임, 시스템, 보안 등등

그만큼 배우는 것도 상당히 많죠

 

컴퓨터공학과를

성공적으로 졸업할 수 있는

꿀팁! 알아보겠습니다.

 

 

 

 

 

상당히 익숙하지 않습니까?

 

보통 1학년때는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을 배우죠

C언어와 C++

 

1학년때 프로그래밍을

많이 안배우는만큼

다음과정을 미리미리 준비해야되요

 

그리고 c언어를 배운김에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

미리 따놓는것도 좋습니다.

 

 

 

 

1년이 지났을 뿐인데

배우는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자료구조, 컴퓨터구조, 데이터통신

unix, 시스템과 인터넷 프로그래밍 등등

 

한 과목 따라가기도 바쁜데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이런 점 때문에 1학년 때 미리

공부를 해놔야 하는거죠

 

 

 

 

자 이제 군대갈 시간입니다.

 

IT특기병은 기본적으로

관련학과 2년이상 수료했을 경우

지원이 가능하거든요!

 

2년간 학교를 다니면서

정보처리 자격증을 따 놓았다면

가산점을 받기때문에

특기병으로 들어가기가

더욱 유리합니다.

 

남들 힘들게 삽질하는 동안

편하게 앉아서 업무를 보면서

자신의 실무능력도 올라가고

이 또한 스펙이 되는 것이죠.

 

 

 

 

특기병을 다녀와서

실무능력이 뻥튀기 된 복학생에겐

 

3학년 때 배우는

운영체제, 네트워크, DB

보안, Linux, S/W 등등

쉽게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그에 그에따른 노력은 필수

 

그리고 4학년 때

필수적으로 하게 될

졸업작품 준비도 미리미리 해야하죠.

 

 

 

 

지금까지 배운걸 토대로

과제기획 및 설계를

합니다.

졸업작품이라고도 하죠.

 

1, 2, 3학년 동안 자신이

주로 배우고 공부했던

분야쪽로 방향을 잡아서

실력을 자신있게 뽐내는 것이죠.

 

하지만

학교에서만 하는 이론중심의

공부를 해온 학생들에겐

길고 힘든 고통스러운 시간이

 

학교에서 배운것에 추가적으로

실무능력을 중심으로 공부한 학생들에겐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선택의 갈림길에 섰습니다.

 

졸업전까지 스펙을 쌓고

포트폴리오를 잘 준비하고

실무능력이 잘 갖춰져있다고 생각하면

빠르게 취업 후 경력을 쌓을것이고

 

반대로 뭔가 부족하다 생각되면

공부를 더 하게 될 겁니다.

 

졸업예정자 또는 미취업자분들

대상으로 국비지원교육이 활성화 되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IT분야는

국가에서도 특히 키워줘서

취업연계도 아주 잘되는 편입니다.

 

 

 

 

당연한 말만 써 놓은것처럼

보이겠지만

정답이기에 당연한 말인겁니다.

 

IT분야는 학력과 스펙보다는

본인의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실무능력을 높이려면?

주변의 도움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본인의 주변환경이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면?

교육기관의 도움이라도 받아야겠죠.

 

제가 적은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었기를 바라며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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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