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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세상

<화이트해커><개발자>준비 ! 중학생, 고등학생 부터 준비하자 !

화이트해커, 개발자 준비

 

대학교 들어가서 배우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지금부터 바로 시작해야됩니다 !

 

 

 

 

 화이트해커. 정보보안전문가 라고도 합니다.

정보보안전문가 속에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모의해킹 전문가, 보안 관제사, 사이버 범죄수사관, 보안 솔루션 등등

 

화이트해커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하는 분야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정보보안. 해킹 분야만 공부하면 되겠지 ! 가 아니고

선행해야 할 것들이 상당히 많은 것이죠.

 

프로그래밍 / 네트워크 / 운영체제 등등이 공부되어 있어야지만

정보보안에 관한 것들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도 마찬가지로 다 똑같지 않습니다.

게임 개발, 웹 개발, 어플 개발, 프로그램 개발 등등

종류가 많은만큼 준비해야 하는 과정 또한 천차만별이죠.

 

기본적인 프로그래밍은 기본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따라서

공부를 추가적으로 더 해야합니다.

 

 

 

 

대학교 정보보안과나 컴퓨터공학과로 입학해서

교과과정 따라가면 안되냐구요?

물론 그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IT분야는 철저한 본인 실력에 의해 취업이 좌지우지됩니다.

 

보통 대학교 커리큘럼은 대학교 4학년에 모든 교육이 끝납니다.

그 후에 본인 실력을 쌓고, 취업을 바로 한다? 그건 시간 낭비밖에 안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때 미리 준비를 한 학생들 같은 경우는

1,2학년 때 모든것을 끝내놓고 3,4학년동안 본인의 실력을 갈고 닦은 후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죠.

 

회사 입장에서는 누구를 더 선호할까요?

 

 

 

 

중학생 고등학생 때 부터 준비한 친구들과

대학교 올라와서 부랴부랴 준비하는 친구들

명백하게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교 1학년 마치면 군대를 갔다 올건데

2년간 공부를 하지 않다보면 머리가 다 리셋되버립니다.

 

하지만 미리 공부를 한 학생들은 몸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공부를 조금만 해도 금방 따라오는 반면에

대학교에서 처음 시작한 친구들은 복학하면

처음부터 새로 공부하는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죠.

 

그렇게되면 공부를 하는 시작점 자체가 달라지게 되는거죠

 

 

 

 

고등학교부터 준비해서 S/W전형으로 IT관련학과를 가는 학생과

일반전형으로 IT공부를 하나도 하지않고 대학교 진학을 한 학생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죠?

 

미리미리 미래에 대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