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직업, 빅데이터전문가

안녕하세요. 진환쌤입니다.

 

 

오늘은 21세기의 원유 라고도 불리면서

 

미래 산업에 절대 없어서는 안될

 

빅데이터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빅데이터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하는 걸로 끝나지 않습니다.

 

 

기존 데이터베이스의 관리 도구로써

 

수집, 저장, 관리, 분석 할수 있는

 

대용량의 정형화된 데이터 혹은

 

비정형화된 데이터 로부터

 

가치있는 데이터를 추출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기술입니다.

 

 

좀더 쉽게 말하자면

 

빅데이터는 더 나은 결과를 예측하고 결정할수있게

 

데이터로부터 정보를 얻는 과정입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란 기술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될까요?

 

 

몇가지 예시를 들겠습니다.

 

 

우선 빅데이터 활용 사례의 선두 주자는 단연 구글입니다.

 

'데이터양이 많을수록 얻는 정보품질이 좋아진다'는

 

사실을 실제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2008년에 감기 예방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검색 패턴을 읽어서 해당지역의

 

감기 유행을 예측하는 서비스입니다.

 

수많은 검색 패턴 중에서 감기와 관련된 검색,

 

그리고 이에 해당하는 위치정보를

 

종합해서 감기를 미리 예측하는 거죠.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사용하는 기술이

 

어떻게 우리삶에 도움이 될수 있는지를

 

볼수 있는 좋은 예입니다.

 

 

 

 

이외에도 월마트의 구매방식,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추천시스템및 할인쿠폰정책

 

유튜브의 이용자 개별 홈페이지등

 

셀수 없이 많은 빅데이터의 활용이 있습니다.

 

 

이토록 빅데이터 기술은

 

모든 방면에서 핵심 기술력으로 자리잡으며

 

부상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표현합니다.

 

 

빅데이터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부족한 상태이며,

 

 

빅데이터전문가 인재 양성에 있어서도

 

국내에서는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빅데이터전문가는

 

 빅데이터 분석관련, 오라클DB관련,

 

그외에도 프로그래밍 지식까지 필요하기 때문에

 

단기간 준비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많이 알려져 있지도 않고

 

생소한 만큼 독학은 어렵습니다.

 

 

 

빅데이터 전문가로 성장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본인에게 맞는 계획과 올바른교육방법

 

그 과정에 있어 성장할 수 있는

 

피드백이 중요합니다.

 

 

저 진환쌤은 오라클사에서 지정한

 

데이터베이스 전문교육기관에서 종사중입니다.

 

 

빅데이터전문가가 되기위한

 

경쟁력을 살리고 싶다면

 

언제든 저에게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