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자격증 종류엔 무엇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리원쌤입니다.

 

오늘은 정보보안 자격증에 대해 알려드릴텐데요.

 

 

IT분야의 발전으로 최근, 사물까지 네트워크를 통해 작동이 가능한데요?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로봇) 등 이제는 모든 것이 내 핸드폰 하나만으로

 

제어가 가능한 시대가 열리고 있어요.

 

하지만, 편리하고 유용해진, 간단해진 이젠 누구나 다 사용하게 될 기술일수록

 

보안 부분에 대한 중요성이 더 높아지겠죠?

 

 

 

 

 

 

 

 

이렇듯 보안 부분에서 취약점이 발견되고, 더욱 더 중요해질수록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열심히 하지않는다면, 꾸준히 공부하지 않는다면 보안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죠? 많이 배워야하고 많이 알아야하기 때문에 중도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정보보안전문가의 직업으로는

 

보안 솔루션 , 보안 관제 , 악성코드 분석가 , 디지털 포렌식 수사관 등이 있구요.

 

정보보안 전문가의 경우 프로그래밍 언어, 서버, 네트워크, DB, 보안과목 등

 

다양한 공부가 필요하기 떄문에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매우 많아요.

 

 

 

 

 

 

 

 

 

 

 

 

 

그럼  정보보안 자격증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자격증으로는 보안과 관련된 자격증 외에도 정보보안 쪽으로 직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리눅스 마스터, OCJP, 네트워크관리사, OCP, LPIC, MCITP 등을 취득하셔도 되시지만, 

 

 

보안 쪽의 자격증으로는 국내 자격증과 국제 자격증이 있는데요.

 

국내 자격증으로는 '정보보안기사/산업기사'가 있으며,

이 외에는 실무를 쌓은 후 취득할 수 있는 국제 자격증 종류는 CISSP 와 CISA가 있어요.

 

CISSP와 CISA는 최소 5년 보안분야 경력이 필요해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학원을 찾거나 독학을 시작하시는데요.

 

많은 학생들이 하는 착각 중 하나가 자격증 필기시험을 우선 치고 난 뒤에

 

실기 시험을 공부한다는 거에요.

 

그렇게 되면 시간도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다른 것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아깝게 허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실기를 준비하면서 필기 시험을 대비하여 병행하여 필기를 따고 바로 실기를 따는 것

 

그것이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