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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세상

개발자로 취업하기? 너도 나도 아무나?

개발자로 취업하기? 너도 나도 아무나?

 

 

 

안녕하세요 제니쌤입니다.

 

오늘은 개발자의 현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통신과 등등 IT관련 학과를 나오는 친구들이

 

제일 많이 취업을 도전하는 분야는 당연 개발자가 제일 많습니다.

 

왜냐? 학교에서 배우는걸로만 취업을 하려고한다면 프로그래밍언어가 특화된

 

개발자쪽 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렇담 개발자는 무슨 일을 하는가?

 

코딩.

 

코딩하고 코딩하고 코딩하고 코딩을 합니다.

 

물론 개발자도 종류가 다양하지만 기본 베이스는 코딩이 되는것이죠

 

개발자에 대해서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네, 맞습니다

 

아까 이야기 한거처럼 코딩하고 코딩하고 코딩을 합니다. 주구장창

 

 

 

 

개발자에게 야근이란

 

사람이 밥을먹고 잠을자는거처럼 일상이죠.

 

 

 

 

야근은 물론이고 새벽에 잠드는건 허다하죠.

 

 

 

 

 

 

마감의 압박에 의한 야근 야근 야근!!

 

칼퇴근이란 개발자에겐 없는 단어이기도 하죠.

 

칼퇴근이 뭔가요?

 

 

 

웃기죠?

 

현실입니다.

 

 

 

 

실제 개발자들은 공감할수 있는 짤이죠.

 

연속된 야근과 야근과 야근

 

그리고 마감의 압박.

 

 

이렇게 개발자들은 3D업종이라고도 불리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대학교까지,

 

이렇게 오랫동안 공부해서 개발자로 취업하기.

 

취업하는건 어렵지 않겠지만 버티기 힘들어 이직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바라는 이상과 현실.

 

물론 어떤 직종이던간에 이상과 현실이 다르긴 하지만

 

개발자는 고등학교만 졸업해도 취업에 뛰어들 수 있는 분야로써

 

보통 컴공과나 IT관련학과를 졸업한 친구들이 가장 많이 취업을 합니다.

 

 

꿈이있어서 IT관련 취업을 준비 한 만큼

 

쫓기듯 아무곳이나 취업하지말고,

 

원하는 곳에 취업해서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끔

 

꼼꼼하게 준비해서 취업을 하셔야겠죠?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통신과 나와서

 

졸업만 한다고 다 취업이 되는게 아닙니다.

 

 

준비 제대로 안해서 무작정 개발자로 취업한다고 하지말고

 

개발자를 취업하더라도 꼼꼼히 준비해서 제대로 된 취업을 해야겠죠?

 

 

이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분이거나 IT로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제니쌤과 꼼꼼히 상담 후 취업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